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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vs 신성장주
작성자:명승부사 [2015/11/08 16:52]
조회수:3273

다음주 옵션 만기가 다가오면서 한국증시는 해외증시의 강세 특히 중국증시의 강세 흐름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조정에 진입한 모습이다. 반면 코스닥은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의 영향에서 자유로와 지면서 제약 바이오 관련주들을 중심으로한 급등 시세들이 출현하고 있다

지난 9월이후 글로벌 증시가 큰 저점을 기록하고 미국의 금리인상 연기로 안도랠리가 진행 되었으나 추가 상승을 위한 큰 모멘텀이 없는 상태로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과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한 숨고르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한국증시를 주도해왔던 외국인들의 선물매수와 프로그램 매수를 통한 상승이 한계에 이르고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수 호재가 노출되면서 코스피의 상승 탄력은 약화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 수출실적 부진으로 대형 수출주들의 실적이 자동차 관련주들을 제외하고는 좋지않은 모습이 진행되면서 대형주를 크게 끌어갈 모멘텀은 다소 소강상태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경기와 실적 그리고 수급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볼 때 대형 블루칩들의 상승이 강하게 나올 가능성 보다는 미국의 금리인상을 전후한 시점까지 대형주들의 혼조 쉬어가기는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2009년 미국의 GM 크라이슬러 워크아웃으로 미국 저가 자동차 시장이 지각변동을 일으키며 한국의 자동차가 미국시장의 점유율을 크게 높였던 것처럼, 최근 폭스바겐 사태로 인한 글로벌 고가차 시장에서의 지각 변동을 현대차는 잘 활용하여 향후 고성장 시장이 될 중국 자동차시장에서 유럽차를 밀어내고 시장 점유를 높여가는 모습은 향후 한국 자동차 관련 산업의 글로벌 장악력을 높일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대형블루칩의 업종중에서 향후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아지는 메가트렌드를 만들어 갈 분야는 자동차 분야라는 점을 주목해야하며, 기술적인 단기 저항을 극복하면서 년말 내년까지의 선전이 기대된다

한편 자동차 못지 않게 한미약품이 글로벌 신약 개발 능력을 실적으로 증명하면서 내수에 의존했던 과거의 모습을 탈피하면서 새로운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는 모습을 볼때 한국 자동차 회사들이 그러했듯이 한국의 제약 바이오 대표주들이 글로벌 회사로 급성장하는 원년이 바로 금년이라는 점을 함께 생각할 시점이다

과거 삼성전자가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고 휴대폰 사업과 스마트폰 사업에서 글로벌 리더의 위치로 도약한 사례를 생각할 때 이제 막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고 있는 한국의 제약주와 바이오주들은 향후 글로벌 제약 바이오 산업에서 커다란 비중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또 내수에서 성장하여 아시아 화장품 시장에서 1등 회사로 급성장한 아모레퍼시픽이나 LG생활건강의 모습에서도 주가의 급등이 나타나는 분기점은 반드시 기업의 글로벌화가 작용한 파워였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와같은 점에서 향후 주도주의 향방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여 성과를 내는 기업 그리고 특히 고성장 시장인 중국에서 성과를 크게 올리는 기업과 업종에서 반드시 대박 시세들을 경험할 수 있으리라 확신할 수 있다

최근 개별 잡주들 중에서 중국과 합작을 하거나 중국 자본이 참여하거나 하는 등 중국시장에 진출했다는 소식만으로 부실주임에도 순식간에 2-5배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은 중국이라는 키워드가 한국기업의 성장과 주가에 그만큼 큰 모멘텀이 될 것임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향후 한국시장을 이끌 키워드는 글로벌화와 중국시장의 공략이라는 점에서 성과를 보일 종목들에 대한 시세 흐름이 될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면서 이런 종목들 특히 실적과 수급과 성장 기대감이 모두 긍정적인 종목들에 대한 연구와 집중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2달여의 안도랠리를 마감하고 지금부터는 무차별적 반등이 아닌 차별적인 시세 흐름들이 자동차와 제약 그리고 중국소비섹터에서 출현할 것임을 전제하고 관련 종목들에 대한 선택과 집중의 묘미를 찾아 보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한다

금주 주말 제약주의 급등과 함께 주목해야 할 종목 움직임에서 코스닥 신성장 섹터의 상승 반전을 의미있게 판단하며 지수보다는 종목이라는 측면의 접근을 한다면 신성장섹터 특히 제약과 바이오 기업중 글로벌 성과가 기대되는 종목들에 대한 긍정적인 접근은 많은 투자자들의 수익의 기회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1%는 최근 부실주들의 이상 급등에 동참하지 않았지만 금주부터 전환하기 시작한 신성장주의 흐름에는 적극 동참할 계획이며 여름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변화하는 중국시장과 글로벌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할 기업들에 대한 공략을 적극화할 것이며 이에 동참하고 싶은 많은 개미들의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

 

 

또 이렇다할 매수 주도세력이 없는 가운데 약화된 증시 유동성을 감안할 때 광범위한 시장의 상승을 기대하기 보다는 종목별 섹터별 접근에 치중하면서 기술적으로 눌림 매수와 고점매도 전략을 병행하는 풀앤 푸쉬의 전략을 유연하게 가져가는 전략을 제언한다

년말까지 지수의 상승 탄력에 다소간 제동이 걸릴지라도 시장의 안정감이 여름의 하락장과 확연히 다른 모습이므로 시장에대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접근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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