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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반등 성공, 각종 악재 산적!
작성자:김영민대표 [2020/09/22 07:01]
조회수:54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장중 내내 큰 변동성을 보이면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장 개시 전부터 유럽에서 터져나온 은행의 불법거래 관련 스캔들이 증시를 뒤흔들었습니다. 도이체방크를 포함한 글로벌 은행들이 무려 2조 달러 규모의 불법거래에 관여했다는 소식 속에 주요 은행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또한 유럽 내 코로나19 재확산세가 다시 매섭게 전개되고 있고 영국에서는 지금 통제하지 못하면 일 5만명 이상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자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습니다. 다만 장 후반 애플이 상승 반전에 성공하면서 3% 넘게 상승했고 MS, 아마존, AMD 등 주요 기술주와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낙폭을 빠르게 만회했습니다. 테슬라는 배터리데이를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가며 1.64% 상승 마감했습니다. 니콜라는 창업주의 CEO가 사임했다는 소식에 19% 폭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84%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1.16%, 나스닥 지수는 0.13%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급락세를 연출했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퍼지면서 시장의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됐고 주요 은행들의 대규모 불법거래 의혹이 불거지면서 시장은 패닉셀을 연출했습니다. 영국 증시는 3.38% 하락했고 독일은 4.37%, 프랑스는 3.74%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이 양대 시장에서 순매도를 기록한 가운데 IT, 정유, 화학, 철강 등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차, 기아차를 포함한 자동차 업종 만이 유일하게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시총 상위 제약바이오 종목이 약세를 보였고 주도 업종 종목들이 대부분 내리막을 탔습니다. 특히 5G 종목은 기관, 외국인의 차익매도가 쏟아지면서 5~8%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고 IT, 제약바이오 업종 역시 약세를 보였습니다. ESMO에서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발표한 에이치엘비와 유한양행은 지수 급락 속에서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니콜라 \'사기\' 논란에 창업주 트래버 밀턴이 사임하고 그에 따른 후폭풍으로 니콜라의 주가는 19% 급락했고 최근 니콜라에 지분을 투자한 GM 역시 4% 넘는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다만, 국내 증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고 오히려 수소 연료전지 및 수소 탱크, 분리막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가치를 재평가 받을 수 있는 기회로 판단됩니다. 미국 증시가 여전히 하락구간이지만 기술주들이 저점을 잡았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틱톡 최종 인수 과정에서 아직도 불확실성이 남아있고 대법관 임명이 정치 쟁정화 되면서 백악관의 추가 부양책 합의 더욱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시장의 악재입니다. 당분간 국내증시도 변동성 구간에 놓여있는 상황으로 지수 보다는 개별 종목, 3분기 실적 시즌을 미리 준비하고 점검한다는 차원에서 조정 받고 있는 종목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출연 방송 : 매일경제TV 증권광장 <종목 키워드> 매일 아침 8시부터, 생생한 주식쇼 생쇼 <영민한 DJ, 영민한 투자> 매일 오후 1시부터,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 드립니다!!!

 

오늘 9월 22(화)오후 4시, \"유럽 내 코로나19 재확산, 기술주 바닥 신호는?\"이라는 주제로 무료 온라인 방송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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