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투자전략
이연구원의 핵심시황(220812)
작성자:최현덕대표v [2022/08/12 08:32]
조회수:46

-DOW 33,336.67p (+0.08%)
-NASDAQ 12,779.91p (-0.58%)
-S&P500 4,207.27p (-0.07%)


-뉴욕 증시는 단기 반등에 따른 차익실현 과정이 진행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비 0.5% 감소를 기록하며 전일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기대감을 자극했습니다. 이에 3대 지수는 오름세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국제유가와 시장금리 강세가 부각되면서 증시는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현재 S&P500의 경우 지난 6월 중순 저점 대비 약 15% 가량 반등한 상태입니다.


-美 국채 수익률은 물가 하락 신호가 두드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0.7bp 급등한 2.89%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의 경우 0.4bp 상승하며 3.2%대를 유지했습니다. WTI 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가 유럽 천연가스 대체 수요로 원유가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전일비 2.62% 상승한 94.3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S&P500은 전일 대비 0.07%, NASDASQ은 0.58% 하락했습니다. 전통산업 비중이 높은 DOW의 경우 0.08%의 강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3% 내렸습니다. 시총 상위에 포진한 대형 기술주들은 대부분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애플과 메타가 0.5% 전후의 내림세를 기록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은 1% 미만의 하락률로 마감했습니다. 아마존은 1.4%, 테슬라의 경우 2.6% 내렸습니다.


-물가 안정 기대감은 소비 및 유통 업체의 주가를 견인했습니다. 의류업체 GAP이 5.5%, 랄프로렌이 3.8% 상승했습니다. 백화점 업체 메이시스와 콜스도 각각 6.7%, 4.1%씩 올랐습니다. 유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크루즈 여행 업체인 카니발과 노르웨이전 크루즈 라인의 주가도 2%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2.4% 상승하는 등 6대 대형 은행주들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완성차 업체 포드와 GM은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수혜 기대감으로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 정유주 : 쉐브론 +2.4%, 엑슨 모빌 +1.9%, 옥시덴탈 +4.5%, 데본 에너지 +7.3%
* 국제 유가 상승
* 국제에너지기구(IEA), 원유 수요 전망치 상향
* 유럽 무더위와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인한 공급 부족


- 은행주, 금융주 : JPM +1.5%, BAC +2.4%, WFC +2.1%
* 7월 CPI 컨센서스 하회, 경기침체 우려 완화


- 중국 전기차 : 샤오펑 +7.5%, 니오 +3.8%, 리오토 +3.8%


- 월트 디즈니 : +4.7%
* 테마파크 실적 호조로 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 스트리밍 가입자 수 증가


- 와비 파커 : +19.2%
* 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 랄프 로렌 : +3.8%
* 어닝 비트


- 화이자 : -3.3%
* 속쓰림 치료제 잔탁 관련 소송 우려
* 미 FDA, 2020년 부터 안정성 문제로 잔탁 판매 금지


- 코인베이스 : -10.8%
* 증권거래위원회, 코인베이스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 조사
* 암호화폐 거래 감소로 어닝 미스
* JMP Securities \"코인베이스 목표 주가 $205 → $195 하향\"


- 식스 플래그(테마파크 관련주) : -18.2%
* 방문자 22% 감소로 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 소노스(스피커 관련주) : -25.0%
* 어닝 미스, 가이던스 하향 조정
* CFO 사임 발표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