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의 시장 상황에 맞는 기법인 마디 전략 기법으로 실전매매를 이끄는 황대연  매니저입니다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괴리감

전일 신규 부양책에 대한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 대표의 타협 등에 대한 5차 추가 부양책의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반영되었지만 코 폼 나의 백신 공급 우려 속에서 시장은 혼조를 보이며 다우지수는 0.29% 소폭 상승 나스닥지수는 소폭 -0.23% 하락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미국 시장은 그동안 탄력적인 반등에 따른 단기 이식매물의 변동성 시점이라 추가 부양책 등 현실적 부양책을 기다리는 양상입니다

국내 거래소 시장은 내년 반도체 증가 기대감등으로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외국인의 연속적 매수로  큰 폭 상승을 하고 있고 증권 주 역시 거래량 등 지수 상승에 따른 탄력을 주고 있습니다

지수 상승에 삼성전자의 시가총액등이 크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중소혁섹터는 대형 동종 종목에 동반하지 못하는 현상으로 비 메모리 장비 원익 IPS 등 축약된 종목만 반등을 하고 전반적으로 지수 대비 탄력성이 낮아지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타 전기차 수소차 환경 관련 주 등 중소형 섹터의 전반적 마이너스 형태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이오주는 삼성 바이오의 강보합 속에 셀트리온의 급등과 한미사이언스 오릭스 신풍제약 등 상승종목이 많이 포진되어 있어 시장에서 그나마 반전 힘을 보여주고 있고 자율 자동차의 현대오토에버 켐트로닉스 등 핵심주의 상승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의 지수 는 반등하지만 일반투자자의 체감 지수는 그리 좋지 못할 것으로 사료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주와 소형주의 연결고리가 상반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반등은 반도체의 성장성을 대변해 주고 있고 자동차 등의 약진은 부품 등과 자율주행차 전기차 등에 대한 키 맞추기 흐름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반 시장 참여자들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시장상황으로 봐서 이런 생각이 들 겁니다

중소형 왜 저런가요?

우선 수급적으로 코스닥 매매 동향을 볼 때 외국인 기관의 순매도가 강화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대형주 대비 차별화가 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내면적으로 볼 때 그동안 5G등 월봉상 저점에서 큰 상승 파동을 만들었는데 이에 대한 미래가치와 현실적인 실적 가치를 확인해보는 과정이라 볼수있습니다

대형주는 시장에서 실적에 대한 예측과 결과등으로 부합할 때 추세를 합리적으로 만들어 가는데중소형주는 성장산업에 대한 미래가치가 훨씬빨리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느시간동안 큰 상승 대파동이 만들고 나서는 실적 또는 상승 명분이 필요할 때 이성적으로 인정되는 시점까지는 주가 탄력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단기 오버슈팅관련주에 대한 괴리도 축소 과정도 나타날수 있다고 보입니다 즉 수렴과 확장이 주가는 계속 반복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수렴이후 확장을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해보입니다

하지만 중소형주의 지금 소외 상황이지만 주가는 합리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대형주의 최근 약진으로 이후 중소형주도 키 맞추기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과정이 나타날 때 중소형 섹터에서도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시장의 현시점의 시장 대응은 중소형 섹터는 그동안 선조정후 반등 모색하는 신성장 산업의 자율 자동차 .반도체 신소재 비 메모리 환경 관련 주 등의 섹타 및 이슈로서 중국 판호발급 관련 일부 게임주등에 순환매 매매 전략으로 접근하고 시장의 흐름을 체크 하는 것이 바람직 해보입니다

추세적으로는 큰장이 펼쳐지는 현시점 시장 흐름에 잘 대응하셔서 많은 수익 바랍니다 

상세한 매매 전락은 장 마감 방송에서 세밀하게 분석해드리니 참석하여 수익률 제고에 보탬이 되시기 바랍니다

 12월 4일(수) 오후 4시30분 장 마감 공개 방송 “ 자율자동차섹터 및 승부주”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하니 많은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